강형욱 갑질 논란 정리 및 입장문

 

개통령이라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전 직원의 폭로로 직장 갑질, 괴롭힘 논란에 휩싸였는데요.

현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평점 1.8로 저조한 평점을 보여주며 전 직원 회사 직원들의 후기로 인해 더 충격을 주었습니다.

보듬컴퍼니 잡플래닛 후기

- 경영진의 잘못된 경영으로 다 말아먹은 케이스

- 나르시스트가 운영하는 회사 평생 노예처럼 부려지다 버림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..

- 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작고 귀여운 월급 직원과 직원 사이를 이간질

-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뒷담화

- 직원을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 보고, 대우는 낮은 편

 

강형욱 훈련사의 이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죠과거 강형욱 회사인 보듬컴퍼니의 훈련비용이 너무 비싸 한번 화재가 된 적도 이었습니다.

입장문

현재 강형욱 훈련사는 직장 내 갑질 괴롭힘 의혹과 보듬컴퍼니 폐업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입장문을 밝히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. 이러한 상황에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강형욱 훈련사의 입장문이 나올 때까지는 중립을 유지하며 지켜보는 게 좋은 모습이라 생각되네요. 어서 빨리 강형욱 훈련사가 입장문을 내 오해가 풀리길 바라봅니다.